한국기술교육대학교, 교육비 환원율 1,090.2%로 사립대 2위
핵심 3줄
- 2025 회계연도 교육비 환원율 1,090.2%로 사립 4년제(등록금 수입 100억 원 이상) 124곳 중 2위예요.
- 등록금 수입 202.1억 원에 견줘 교육비로 2,203.7억 원을 썼어요.
- 사립대 가운데값(198.2%)의 5.5배예요.
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육비 환원율 변화
2021~2025 회계연도(%)
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어떤 곳인가
고용노동부가 세운 공학·인적자원개발 대학
1991년 노동부(지금의 고용노동부)가 세운 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고, 1992년 문을 열었어요.[4·5·6·7]
교육비는 어디에 썼나
2025 회계연도 교육비 2,203.7억 원, 등록금 수입 202.1억 원이에요. 교육비를 항목별로 나누면:
| 항목 | 억 원 | 비중 |
|---|---|---|
| 보수(교직원 인건비) | 628.0 | 28.5% |
| 관리운영비 | 510.3 | 23.2% |
| 도서구입비 | 9.0 | 0.4% |
| 기계기구 매입 | 76.7 | 3.5% |
| 연구·학생경비(입시관리비 뺌) | 518.9 | 23.5% |
| 산학협력단 교육비 | 460.8 | 20.9% |
교육비 환원율은 학생이 낸 등록금보다 교육에 얼마나 더 썼는지를 보는 값이에요. 등록금 말고도 법인 전입금·기부금·정부 지원금·연구비가 많으면 100%를 크게 넘을 수 있어요. 그래서 연구 중심 대학이나 등록금 수입이 적은 대학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.
다른 사립대와 비교하면
2025 회계연도 사립대 124곳의 가운데값(중앙값)은 198.2%예요.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가운데값의 5.5배예요.
1위와 무엇이 다른가
| 항목 | 한국기술교육대학교 | 1위 포항공과대학교 |
|---|---|---|
| 교육비 환원율 | 1,090.2% | 1,794.2% |
| 교육비 | 2,203.7억 원 | 5,027.0억 원 |
| 등록금 수입 | 202.1억 원 | 280.2억 원 |
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특징
고용노동부가 세운 사립대학
노동부가 돈을 모두 내어 세운 학교예요. 학교 종류는 사립대학이지만 정부가 세운 국책대학이고,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이기도 해요.[4·5·7·9]
직업훈련 교사를 기르던 학교
처음에는 직업훈련 교사를 기르려고 세웠어요. 지금도 졸업생은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3급 자격을 받아요.[4·5]
수업의 절반은 실험·실습
전체 수업 시간의 약 절반을 실험·실습에 써요.[4·5·8]
걸어온 길
- 1991직업훈련 교사를 기를 대학(처음 이름 한국산업기술대학)의 설립 인가를 받았어요.[4·5]
- 1992문을 열었어요.[4·7·8]
- 1995학교 이름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바꿨어요.[4·5]
- 2009노동행정연수원을 학교 안에 두었어요.[4·5]
읽을 때 주의할 점
결산 자료는 대학이 낸 회계 결산서를 그대로 모은 것이라, 같은 이름의 항목이라도 대학마다 회계 처리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. 금액이 크다고 교육의 질이 꼭 더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. 교육비 환원율은 대학재정알리미의 공식 계산식을 그대로 따라 계산했고, 2021 회계연도 공시값과 대조했어요. 국공립대는 이 교비회계 결산 자료에 없어 사립대만 비교해요.
[1] 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 교비회계 결산(2021~2025 회계연도, 공공데이터포털)
[2] 한국사학진흥재단 국공사립대학 산학협력단 결산(2021~2025 회계연도, 공공데이터포털)
[3]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알리미 교육비 환원율(공공데이터포털)
학교 소개 출처 · 문장 끝 [번호]의 두 곳 이상에서 같은 내용을 확인했어요
[4] 위키백과(한국어) — 한국기술교육대학교
[5]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— 한국기술교육대학교
[6] 대학저널(2011) — 한기대, '개교 20주년 엠블럼' 제정
[7] 경향신문(2003-11-13) 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사
[8] 대학저널 — [2022 정시 입학정보] 한국기술교육대학교
[9] 서울신문(2024-07-01) — 한기대, 공공기관 경영평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