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공과대학교, 교육비 환원율 1,794.2%로 사립대 1위
핵심 3줄
- 2025 회계연도 교육비 환원율 1,794.2%로 사립 4년제(등록금 수입 100억 원 이상) 124곳 중 1위예요.
- 등록금 수입 280.2억 원에 견줘 교육비로 5,027.0억 원을 썼어요.
- 사립대 가운데값(198.2%)의 9.1배예요.
포항공과대학교 교육비 환원율 변화
2021~2025 회계연도(%)
포항공과대학교는 어떤 곳인가
포항제철의 지원으로 세운 이공계 연구중심 사립대학
1986년 12월 포항공과대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.[4·5]
교육비는 어디에 썼나
2025 회계연도 교육비 5,027.0억 원, 등록금 수입 280.2억 원이에요. 교육비를 항목별로 나누면:
| 항목 | 억 원 | 비중 |
|---|---|---|
| 보수(교직원 인건비) | 732.4 | 14.6% |
| 관리운영비 | 471.3 | 9.4% |
| 도서구입비 | 0.7 | 0.0% |
| 기계기구 매입 | 221.7 | 4.4% |
| 연구·학생경비(입시관리비 뺌) | 373.2 | 7.4% |
| 산학협력단 교육비 | 3,227.6 | 64.2% |
교육비 환원율은 학생이 낸 등록금보다 교육에 얼마나 더 썼는지를 보는 값이에요. 등록금 말고도 법인 전입금·기부금·정부 지원금·연구비가 많으면 100%를 크게 넘을 수 있어요. 그래서 연구 중심 대학이나 등록금 수입이 적은 대학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.
다른 사립대와 비교하면
2025 회계연도 사립대 124곳의 가운데값(중앙값)은 198.2%예요. 포항공과대학교는 가운데값의 9.1배예요.
포항공과대학교의 특징
포항제철 지원으로 세운 연구중심대학
포항제철과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세워졌고, 포스코 계열 재단이 운영하는 사립대학이에요. 처음부터 연구를 중심에 둔 이공계 대학으로 출발했습니다.[4·5]
신입생은 모두 기숙형 대학(RC)에서
2008년부터 신입생은 모두 RC(Residential College)에서 함께 지내요. RC는 기숙사에 함께 살면서 배우는 ‘기숙형 대학’을 말합니다.[4·5]
학과 없이 뽑는 신입생
2018년부터 신입생을 모두 학과 구분 없이 뽑아요. 입학한 뒤에 공부를 해 보고 전공을 고릅니다.[4·5]
걸어온 길
- 1985대학을 세우기 위한 ‘대학설립추진본부’가 생겼어요.[4·5]
- 198612월에 ‘포항공과대학’으로 문을 열었어요.[4·5]
- 1987첫 입학식에서 학부 신입생 249명이 입학했어요.[4·5]
- 1994이름을 ‘포항공과대학교’로 바꾸고, 방사광가속기를 완공했어요.[4·5]
- 2008신입생이 모두 기숙형 대학(RC)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어요.[4·5]
- 2018신입생을 모두 학과 구분 없이 뽑기 시작했어요.[4·5]
읽을 때 주의할 점
결산 자료는 대학이 낸 회계 결산서를 그대로 모은 것이라, 같은 이름의 항목이라도 대학마다 회계 처리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. 금액이 크다고 교육의 질이 꼭 더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. 교육비 환원율은 대학재정알리미의 공식 계산식을 그대로 따라 계산했고, 2021 회계연도 공시값과 대조했어요. 국공립대는 이 교비회계 결산 자료에 없어 사립대만 비교해요.
[1] 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 교비회계 결산(2021~2025 회계연도, 공공데이터포털)
[2] 한국사학진흥재단 국공사립대학 산학협력단 결산(2021~2025 회계연도, 공공데이터포털)
[3]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알리미 교육비 환원율(공공데이터포털)
학교 소개 출처 · 문장 끝 [번호]의 두 곳 이상에서 같은 내용을 확인했어요
[4] POSTECH 홈페이지 — 연혁
[5] 위키백과(한국어) — 포항공과대학교